애플에서 개발자와 UX디자이너를 대상으로한 온라인 세션이다. 처음엔 AsyncSwift에서 애플 로고가 박힌 후드티를 준다고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였다. (결국 받았다 ㅎㅎ) 이 세션의 슬라이드는 비공개이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WWDC에서 공개된 세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못 들었다고 아쉬어 하지 않아도 된다. Part1: 네비게이션 / 워크플로우 중점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 명확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 자연스럽고 단순한 워크플로우 즐거운 경험 - 앱을 소개해주는 계기가 됨 이 step이 앱을 사용하는데 이득이 되는지 항상 고민하기 네비게이션 길 찾기 멘탈 모델 워크플로우 점진적 공개 80/20 규칙 네비게이션: 길 찾기 예시 공항가는 길 / 공항에서의 게이트 → 점점 세분화하고 디테일한 정보들이 들어..

비디오 피드 리스트 스크롤에 버벅이는 이슈 발생 의심 case asset thumbnailGenerator case asset duration case video size 처음엔 썸네일과 비디오 사이즈 때문에 버벅이는 줄 알았는데 asset의 duration을 load하는 것 때문에 버벅였다. duration load를 background queue로 돌리고 할당하는 부분을 main으로 줬는데도 load 부분에서 버벅임. Try. Cell bind()에서 Background Thread로 로드하기 여전히 버벅임 Try. NSCache 이용하여 TableVIew/CollectionView에서 데이터 딜레이 없이 불러오기 아래 샘플 프로젝트를 참조하여 Image 대신 asset의 duration을 async..

https://medium.com/samkirkiles/swift-using-avassetwriter-to-compress-video-files-for-network-transfer-4dcc7b4288c5 [Swift] Using AVAssetWriter to compress video files for network transfer To quote someone from stack overflow, you pretty much need a PHD to use AVAssetWriter. This is unfortunate because you can do some pretty… medium.com https://gist.github.com/algal/d071a5c0e7f7d2be8e0adc23b4f535..

iOS 16 들어와서 AVasset 관련도 그렇고 추상화, 비동기가 강조된 느낌이다. 프로젝트 설정은 Portrait Only로 설정되어 있음 // AppDelegate에서 orientation 값을 바꿔줘야한다. var myOrientation: UIInterfaceOrientationMask = .portrait func application(_ application: UIApplication, supportedInterfaceOrientationsFor window: UIWindow? ) -> UIInterfaceOrientationMask { return myOrientation } // Landscape ViewController // 지원할 오리엔테이션 모드 override var suppor..

이슈 피드 리스트를 스크롤할 때 의도하지 않은 tap gesture가 실행되었다. 텝 제스쳐는 RxGesture로 VC에서 Cell로 옵저버를 전달하여 Stream을 연결시킨 상태 해결 scrollView delegate의 scrollViewWillBeginDragging(_:)를 이용하여 드래깅 시점에 아래 명령을 내렸다. cells들에 접근하여 cancelsTouchesInView =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