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협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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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emy Git 강의 2
새싹 부트 캠프에서 Git 강의를 듣고, 이 강의를 다시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된다. Stash 개념, 활용법과 Rebase를 사용하는 이유 등 이 강의로 기초를 다시 다진 느낌이었다. 특히, Fast forward Merge의 경우, 처음 들었을 때 이해는 되었지만 직관적으로 이해됐다는 느낌은 안들었었는데 자막으로 빨리감기라고 나오니 머리 속에 땋하고 박힌 느낌이었다. 왜 fastforward가 fastforward인지 merge 커밋이 생길 필요가 없는지 이해됐다. 강의를 들으면서 꾸준하게 조금씩이지만 지식을 쌓아가는 기분이 좋다.
2022.05.25 -
Udemy Git 강의
Udemy Challenge 이벤트를 통해 git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출근 시간 매일 30분씩 듣고 있다. git의 기본기가 부족한 내게 아주 좋은 내용이었다. git에 대한 컨벤션부터 rebase까지 적용해보기 적절했다. iOS파트가 혼자라서 아직 git을 통한 이슈는 많이 겪지 않았지만 만 강의를 보고 git 컨벤션과 branch관리를 나름 하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 merge conflict가 나서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잘 써먹어 조금 뿌듯하다. Source tree가 튕겨서 CLI로 git을 다루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역시 실전은 다른 거 같다. 강의를 다 듣고 나면 git-flow를 업무에 적용해봐야겠다. https://techblog.woowahan.com/2553/
2022.05.24 -
🥁 SwiftLint with SPM
vi Mintfile brew install mint 커밋 컨벤션에 이은 협업 시리즈 2탄이다. 왜? 먼저 swiftLint는 무엇이고, 왜 도입해야하는지를 알아보자 스위프트 스타일 및 컨벤션을 강제하기 위한 도구 그럼 이 도구를 왜 도입해야 할까? 주된 이유는 코드 컨벤션 체크를 자동화하여 보다 핵심 기능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코드 컨벤션이 있다하더라도 자기도모르게 지키지 못했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렇다. 이번에 swiftLint를 적용하면서 400개 가량 이슈가 발생하였다. 개인 프로젝트에서 나름의 컨벤션을 정하고도 이렇게 나왔는데 팀 협업에서는 컨벤션을 강제할 필요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설치 방법 Homebrew 설치 -> Mint 설치 SPM환경에서 사용하려면 Mint를..
2022.02.21 -
🥁 commit 컨벤션
최초 작성일 22.2.18 글을 쓴 이유 취업시장에서 협업 이력을 중요하게 보면서 커밋 그 자체와 커밋 컨벤션도 중요해졌다. 지금까지는 혼자 프로젝트하기도 해서 커밋 메시지에다가 하루 소감을 적거나, 중간 저장 용도로 사용하였다. 블로그 글을 참고해서 커밋을 작성하다보니 규칙이 왔다 갔다해서 스스로 규칙정할 겸 작성한다. 구조 Header : [type] Subject Body : Content footer : 이슈 트래커 번호 타입 feat 기능 추가 fix 버그 수정 docs 문서 수정 refactor 리팩토링 ( 함수와 변수명 수정 포함) test 테스트 코드 chore 프로덕트 내부 코드 또는 패키지 gitignore 파일 style 코드 수정 없는 경우 헤더 문장이 아닌 구 명사로 끝 맺음 바디..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