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배경WebSocket(Web Real Time Communication)은 서버의 중개를 거쳐 통신을 한다. 따라서, Client가 늘어나고, 프레임의 크기가 커질 수록 서버의 부담이 늘어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WebRTC이다. P2P로 연결되게 때문에 서버의 부담이 적다. 데이터 송수신에서는 UDP가 이용된다.Signaling두 클라이언트가 1)무엇으로, 2)어떻게 대화할지 서버를 통해 합의하는 과정.IP, 미디어 유형, 코덱 등을 초기화하는 과정Signalling 서버는 양방향 통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WebSocket 구현이 일반적임이 시리즈에서는 FireStore를 이용하여 개발해볼 예정SDP(Session Definition Protocol)무엇으로 통신할지: 비디오, 오디오 ..

주요 내용 요약 Low Data Mode Combine in URLSession WebSocket URLSession and Network framework Network mobility Network 프레임워크와 URLSession 2가지 2track으로 진행한다.모티브사이드 프로젝트 채팅 기능에서 WebSocket을 사용하는데, StartScream 대신 직접 구현해보고자 서칭하다가 보게 됨. URLSession 기반 WebSocketTask를 중점적으로 봄. Low Data Mode 비용이 많이 드는 expensive mode인 cellular이거나 혼잡한 Wifi 환경일 때 LowData Mode라고 한다. Always save network data when there is no impact o..

유튜브, 인스타, 트위터 등 앱들을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셀에서 영상이 재생되는 예제를 찾기 힘들었다. 상태 관리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다. 그러던 중 아래와 같은 요구 사항이 추가되었다 피드 리스트에서 스크롤 시 중앙에 있는 비디오만 재생해주세요 구현 아이디어 1 [참고1] 테이블 뷰의 center 좌표를 구하고 헤당 좌표에 있는 셀의 비디오를 재생 재생 상태 관리는 이전에 재생한 cell을 변수로 저장 func scrollViewDidEndDragging(_ scrollView: UIScrollView, willDecelerate decelerate: Bool) { let point = self.convert(tableView.center, to: tableView) guard let ind..

피드 기능이 추가 되면서 프로필에 유저가 작성한 피드 리스트를 추가하게 되었다. 스크롤 뷰안에 스크롤 뷰가 들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러운 유저의 스크롤 경험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티빙과 같은 자연스러운 스크롤 뷰를 만들고 싶었다. 처음엔 내부 테이블 뷰를 isScrollEnabled 속성을 false로 주어 컨텐츠 사이즈를 다 잡아버리는 방식으로 구현했었다. 그러다 아래의 글을 보게 되었고, 이 방식이 reusable한 cell을 전혀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1] 나이브한 테이블 뷰 - https://oleb.net/blog/2014/05/scrollviews-inside-scrollviews/ 찾아보니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었다. 1. 스티키 헤더: [참고2]헤더 뷰를 만들고 스크롤에 ..

짧은 비디오가 아니라 20분가까이 되는 비디오이다 보니 압축과 업로드에 유저가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해서 업로드 부분을 탭바가 책임지도록 변경했다. 피드 업로드에서 비디오와 제목/컨텐트 등의 데이터로 피드DTO로 가공하여 탭바-뷰모델로 넘겼다. 이 과정에서 2가지 에러가 발생했다. 하나는 AssetReader 참조 에러 이 과정에서 ARC에 의해 assetReader가 먼저 Release되는 에러가 발생했다. cannot copy next sample buffer before adding this output to an instance of AVAssetReader 나머지 하나는 Memory Crash 용량이 큰 비디오에서 메모리 때문에 앱이 튕기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전에도 해당..

챌린지에 참가하면 소정의 혜택으로 원하면, 본인의 앱을 애플 에반젤리스트 분이 컨설팅 해준다.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현재 회사 앱이 앱이 너무 예쁘지 않아서 받게 되었다. 컨설팅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셨는데 아주 정확한 말씀이셨다. 앱의 첫 인상이 초기 기획보다 피처가 많이 확장되어보이는데, UX의 고려 없이 덧붙힌 느낌이다. 초기 기획은 채팅 + 음성/영상 VOIP였다. 이 후, 유료 비디오 스트리밍 + 정기 구독이 추가되었다. 컨설팅 전 세션 듣고 수정한 사항 첫 페이지 이후 탭바 숨김 처리한 것 해제 - 트위터 / 인스타 / 슬랙 등이 이미 이를 지키고 있음. 프로필 메뉴를 80 / 20 룰을 지켜 분리 함 컨설팅을 원하는 항목 찾기(검색) 탭 타이틀의 애매함. 더보기 탭 메뉴 이름 및 정체..